IT 세계의 후아
[AI/환경] 데이터센터-지구와의 공존 본문
관련 회사/분야 | |
기사링크 |
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hotissue/article/032/0003309450?type=series&cid=2002206 |
본문의 근거 (객관적인 수치) |
- 데이터센터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 有 → 소비전력이 증가할수록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화석연료 사용도 늘어나고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 → 열을 식히기 위한 냉각수로 쓰는 물 사용량 ㄴ 환경 문제와 전력 설비 부족, 인허가 문제, 지역 주민 반발 등 - 고효율 냉각 시스템 적용 등을 강조 -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기본 요금이 상승해 최종 소비자의 비용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ㄴ경쟁력이 떨어지면 AI에 대한 투자 감소로 이어져 발전이 더뎌질 수 있음 |
추가조사할 내용 또는 결과 (기사의 근거를 통해 바뀐 수치는 무엇인가?) |
"ESG/금융 측면의 데이터센터" - 에너지 효율화와 신재생에너지의 적극적인 도입이 절실 - 화석연료 대신 태양광, 태양열,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함 + 금융상품인 리츠(REITs)와 만나 상호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"빅테크의 탄소 제거 크레딧" ex) MS - 옥시덴탈에 대기에서 탄소를 제거해 지하에 저장하는 직접탄소포집(DAC)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자사의 탄소 배출량을 상쇄할 수 있게 됨(MS는 올해 5월 데이터센터 건설 붐으로 2020년 이후 총 탄소 배출량이 29.1% 증가했다고 발표함) - AI 열풍에 의한 에너지 과소비로 인해 '2030년 탄소 배출 제로' 목표에서 한층 멀어지게 됨 <-> 자발적으로 탄소 크레딧 구매를 통해 배출량을 상쇄하고 탄소 중립을 달성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린워싱(위장 친환경주의)이 될 수 있다 |
연관기사 링크 | https://marketinsight.hankyung.com/article/202306136688r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7038095i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6300800i 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407104305i |
※ 관련 용어 정리
- 탄소 제거 크레딧
직접 공기포집(DAC) 기술이나 바이오에너지-탄소포집저장(BECCS) 기술 등을 통해 대기 중 탄소 농도를 낮춘 실적을 쌓아 획득한 크레딧
- 탄소 회피 크레딧
산림훼손 방지나 재생에너지 사용 등을 통한 탄소배출 억제 실적을 인증 받아 획득하는 크레딧
- 탄소배출권 vs 탄소 크레딧
정부의 규제가 만든 시장 vs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탄소 감축량을 사고팖
ㄴ기업 등이 정부가 부여한 할당량 이상 탄소를 배출하려면 탄소배출권을 사들여야 함
vs 기업이 산림 투자 등을 통해 탄소를 얼마나 줄였는지 인증해 주고 그 감축량 자체를 거래
cf)
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2042482571
https://www.esgeconomy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315
◈ 본 포스팅은 [면접왕 이형]님의 [경제신문 스크랩] 양식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.
'Recording > NewsScrap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AI/반도체]유리기판 선점 경쟁 (0) | 2024.07.08 |
---|---|
[금융]AI-금융 망분리 (1) | 2024.07.05 |
[AI]AI업계 치킨게임 (0) | 2024.06.26 |
[건설·투자]리츠시장 규제 완화 (0) | 2024.06.18 |
[네이버]생성형AI 'CUE:' (0) | 2024.06.14 |